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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와 같은 용돈으로 산 폰케이스...

작성자 정서현(ip:)

작성일 2019-12-12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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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와 같은 용돈으로 산 폰케이스...정직하고 솔직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주문하여 수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빠른 배송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명 케이스의 두께는 앞면은 핸드폰 구매 증정용 투명케이스보다 얇은 편이나, 옆면은 핸드폰 구매 증정용 투명 케이스보다 두껍게 느껴집니다. 케이스 옆면의 마감처리가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여느 투명젤리 케이스와 같이 핸드폰을 떨어뜨렸을 때 보호하는 능력은 딱히 없어보입니다. 기스 정도는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핸드폰이 조금 더 보호되는 걸 원하시는 분들은 범퍼 케이스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쇄 부분으로 넘어가면 핸드폰이 휘어지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깔끔하게 인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품 설명에도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인쇄가 케이스 윗면에 되어있다보니 오래쓰면 벗겨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5900원이라는 싼 가격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15760779520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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